롯데백화점, '찾아가는 건강검진 버스' 출범식 개최

입력 2014-12-08 17:12


롯데백화점이 열린의사회, 고대 안압병원과 함께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건강검진버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의료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 버스는 내년 4월까지 'Share the Lovely Life'라는 테마로 전국 롯데백화점 인근 소외 계층 2,20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식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왼쪽부터 이왕림 열린의사회 명예회장,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김영훈 고대 안암병원장, 최봉춘 열린의사회 봉사회장.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