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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모바일 어드벤처 액션게임 <도와줘 잭(Help Me Jack: Atomic Adventure)>의 iOS 버전을 대만을 비롯 북미, 유럽 등 전세계 135개국에 출시했다</p> <p>지난달 25일 안드로이드 버전을 선보인 데 이어 iOS 버전을 출시해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자유롭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p> <p>바오밥넷이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도와줘 잭>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오염된 지구에서 돌연변이가 된 몬스터로부터 인류를 구출한다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어드벤처, 핵앤슬래쉬의 묘미가 집약된 수준 높은 액션 RPG의 진수를 선사한다.</p> <p>폐허도시, 얼음계곡 등 총 5개 지역과 3가지 난이도로 즐길 수 있는 150개 이상의 배틀 스테이지에서 전투를 펼치게 되는 <도와줘 잭>은 화려한 3D 그래픽과 콘솔게임 못지 않은 조작감으로 긴박감을 배가 시킨다.
</p> <p>'근거리 탱커 전사'와 '중거리 딜러 슈터' 등 2종의 캐릭터로 플레이를 진행하며, 공격, 방어, 회복 등 다양한 능력을 지닌 20여 종의 파트너들의 기능을 합성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p> <p>12월 중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중국어를 비롯, 영어, 한국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11개국 언어로 즐길 수도 있다. ▲기존 레벨 50에서 60레벨로 상향되며, ▲ 신규지역인 '암흑지역'과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원거리 딜러 사이언티스트' 캐릭터가 추가될 예정이다.</p> <p>한편, <도와줘 잭>은 수준높은 콘텐츠와 게임성으로 동남아시아 13개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신규 추천작으로 선정,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인기 순항 중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번 iOS 출시와 함께 양대 마켓에서 <도와줘 잭>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업데이트를 진행, 특별 이벤트로 이용자들과 함께 전투를 펼쳐나갈 파트너 중 산타 파트너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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