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8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한국 모터스포츠 어워즈 2014'에서 '올해의 에네르자 신인상'을 수상한 아트라스 BX 김중군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지피코리아가 주최하고 CJ제일제당과 에네르자가 후원한 '제9회 한국 모터스포츠 어워즈 2014'는 한국 모터스포츠의 대표적인 상으로, 전문가와 국내 모터스포츠 취재기자단의 심사와 투표로 이날 수상자를 가렸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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