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부인 한수민, 임신한 모습도 단아…결혼식 때 이미 '5개월'?

입력 2014-12-08 10:36

개그맨 박명수 부인 한수민 씨의 미모가 화제다.

한수민 씨는 최근 남편 박명수와 함께 찍은 뽀뽀 셀카를 본인의 SNS 계정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과거 결혼식 당시 사진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당시 한수민 씨는 뱃속에 딸 민서를 임신한 지 5개월 차에 결혼식을 올렸다. 박명수와 한수민 씨는 2008년 4월에 결혼했으며 8월에 딸 민서를 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명수 부인 한수민, 속도위반이었구나" "박명수 부인 한수민, 둘이 잘 어울린다" "박명수 부인 한수민, 여전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수민 씨는 피부과 의사로 현재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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