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페스티벌' 진행자 서유리, 과거 19禁 화보 재조명 '과감한 노출'

입력 2014-12-07 18:10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 서유리

방송인 서유리가 '던파 페스티벌' 진행을 맡았다.

넥슨은 7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자사의 PC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서유리는 방송인 허준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F1 결투 천왕대회'와 넥슨 2015년 업데이트 내용 공개와 함께 축하무대 및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앞서 서유리는 맥심과 게임 화보를 통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캐릭터 복장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낸 바 있다.

한편, '2014 던파페스티벌'은 최대 5000명의 유저를 초청해 진행되며 한중일 던파 최강자를 가리는 F1 결투 천왕대회를 비롯해 겨울 업데이트 내용 발표, 축하무대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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