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루루즈 멤버 로아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로아는 공식 SNS를 통해 “상큼 발랄 큐트한 루루즈의 꼬마 시절 공개! 이리봐도 귀엽고 저리봐도 귀여운 이 꼬마숙녀는 누구? 눈부터 입까지 어디 하나 변한 곳 없이 똑같아서 누군지 바로 알겠죠? 귀여운 꼬마숙녀 로아”라는 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아는 커다란 흰 셔츠 위에 빨간색 머플러를 하고, 허리춤에 반짝이 응원 수술을 달고 있는 등 학예회 무대임을 짐작케 하는 의상을 입고 있다. 또한 코에는 연지곤지를 찍은 채 남다른 깜찍함을 뽐내며 어릴 때부터 숨길 수 없는 인형미모와 넘치는 끼를 자랑했다.한편 루루즈는 첫 싱글 데뷔곡 ‘넌 나 어때’를 발표하고, 동일 소속사 그룹 제스트, 워너비와 함께 해외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사진출처: 루루즈 공식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나쁜 녀석들’ 강신일, 김태훈에 “인간미부터 배워라” ▶ ‘전설의 마녀’ 도상우, 하연수 카페 찾아가…‘애틋 눈빛’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SNS 사진에 “정신 없었나 보다” ▶ ‘우리 결혼했어요’ 김소은 애교 “자기야 사랑해”…남편 반응은? ▶ ‘히든싱어3’ 이승환 모창능력자 김영관 무대에 AOA 초아 ‘폭풍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