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스페셜 라이브 투어-티스토리(TVXQ! SPECIAL LIVE TOUR - T1STORY)'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약 2년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 '스페셜 라이브 투어 - 티스토리'는 동방신기의 10년 간의 활동을 집대성한 환상적인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한편 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3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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