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브랜드 볼은 파이어맨 컬렉션의 스톰 체이서 프로 모델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볼 익스플로러 클럽의 멤버이자 토네이도 최하층의 파괴 현상을 실시간으로 계측한 기상학자 조슈아 울먼의 오마주 모델이다.
조슈아 울먼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된 스톰 체이서 프로는 12시간까지 측정이 가능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가진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수정한 RR1402를 채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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