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오는 12일부터 서울 강남생활권인 위례신도시에서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친환경 녹지공간인 ‘휴먼링’과 중심 상업지역인 ‘트랜짓몰’ 안에 있다. 총 321실로 구성된 오피스텔은 1~2인 가구(전용 23~50㎡)뿐만 아니라 3인 이상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전용 73~85㎡도 175실 배치했다. 분양가는 3.3㎡당 840만원대부터다. 1~2층에 조성되는 단지 내 상가(193개 점포)도 공급한다. (02)403-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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