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재준이 여심을 흔드는 수트 화보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중순에 촬영한 이번 수트 화보에는 이재준의 군살 하나 없는 초콜릿 복근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준은 평소에도 헬스와 복싱을 틈틈이 하는 것은 물론 크로스핏 등의 과격한 운동까지 두루 해 오며 모델 시절부터 지금까지 날렵하고 균형 잡힌 바디라인을 유지해 오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복근 공개는 촬영 시안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즉석 제안으로 이뤄졌다. 평소에도 틈틈이 관리해왔던 이재준은 주저 없이 복근을 드러내며 촬영에 임해 촬영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올해 첫 영화 데뷔작 ‘야간비행’을 통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며 해외에서도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재준은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충무로의 루키로 떠올랐다.
한편 이재준의 수트 화보는 에스콰이어 12월호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사진 제공: 에스콰이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2014 MAMA’ 지디-태양, 상반신 노출…역시 ‘GOOD BOY’
▶ ‘더 지니어스’ 하연주, 장동민 포커페이스에 말려 ‘최종탈락’
▶ ‘2014 MAMA’ 강소라, 안영이가 실제 캐릭? ‘유창한 4개 국어’
▶ 2014 MAMA 블락비 지코 “서태지 콜라보, 인생에서 값진 무대 될 것”
▶ ‘더 지니어스’ 홍진호, 장동민 도발에 “상금 필요 없고 장동민 없앤다”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