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브랜드숍 미샤는 신제품 ‘엑설런트 인리치드 바디로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해바라기씨 오일, 호호바씨 오일 등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보습막을 씌워주는 2중 고보습 로션이라고 미샤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센틸라아시아티카와 애기똥풀 추출물이 세균 침투를 막는 효과가 있는 히알루론산과 함께 들어있다고 전했다. 용량은 380ml, 가격은 1만28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