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하루 하차 소식에 엄태웅 딸 지온 양 관심집중 '왜?'

입력 2014-12-03 02:26

'타블로 하루 하차' 에픽하이 타블로와 딸 하루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고 배우 엄태웅과 딸 엄지온이 합류한다.

2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타블로와 하루가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블로의 음반 활동 스케줄 상 내린 불가피하게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이 새로 합류한다.

엄태웅은 지난해 1월 몬테카를로 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윤혜진 씨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6월 딸 엄지온 양을 얻었다

타블로 하루 하차 엄태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블로 하루 하차 엄태웅, 아쉽다", "타블로 하루 하차 엄태웅, 막방 챙겨봐야지", "타블로 하루 하차 엄태웅, 엄태웅도 재밌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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