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모바일 게임 ‘여우비’ 홍보 모델로 나서

입력 2014-12-02 18:55
[연예팀] 12월2일 제작사 넥스트무브 측은 배우 하연수를 모바일 게임 ‘여우비’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러블리한 느낌의 하연수가 ‘여우비’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하연수의 ‘여우비’ 모바일 게임 홍보모델 발탁은 여자 연기자로써는 최초로 진행되는 모바일 게임 홍보 활동이다. 기존 모바일 광고계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여자 아이돌들의 섹시 콘셉트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하연수는 현재 MBC 주말 특별기획 ‘전설의 마녀’에서 서미오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최근 단편영화 ‘사이’ 주연으로 발탁돼 연기자로서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CF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한편 하연수가 홍보 모델로 활동하는 ‘여우비’는 사전 등록을 통해 1차 공개될 예정이며 해당 사전 등록은 12월3일 수요일에 진행된다. (사진제공: 넥스트무브)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힐링캠프’ 양현석, YG 관리 소홀 질문에 “창피하고 죄송하다” ▶ 김옥빈 동생 김고운, 이서하 목소리에 가려있던 ‘자체발광 미모’ ▶ ‘일리있는 사랑’ 이시영, 엄태웅에 기습뽀뽀 “눈이 안 떨어져” ▶ 임시완, 27번째 생일 인증샷…미역 끌어안고 ‘순수미소’ ▶ 허지웅-이현이, JTBC ‘속사정 쌀롱’ MC 합류…활약 ‘기대감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