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 47억 규모 복합위성 PIU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4-12-02 14:27
[ 강지연 기자 ] 쎄트렉아이는 2일 스페인 Thales Alenia Space Espana, S.A.사와 47억3796만원 규모의 정지궤도 복합위성 PIU(Payload Interface Uni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4.98%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7년 1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