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관광명소인 문경새재에 일성리조트의 아홉 번째 직영 체인점이 들어선다. ‘나는 새도 쉬어간다’고 할 만큼 험준한 문경새재를 관광한 후에 숙박까지 한 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과 대규모 워터파크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일성리조트는 현재 회원권을 특별 분양 중이며, 구매자는 일성리조트 전국 직영체인점(설악, 남한강, 지리산, 무주, 부곡, 경주, 제주도)과 제휴콘도 7곳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국 제휴 골프장 14곳 할인과 예약 서비스가 주어진다. 특히 65세 이상 회원에게는 효도카드를 발급해 사우나와 수영장 등을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권 분양가는 559만원. (02)6440-1062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