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롯데 수원점 입점

입력 2014-11-27 14:03
수정 2014-11-27 14:32
태평양물산이 만든 고급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이 27일 롯데백화점 수원점에 매장을 열었다. 이를 기념해 소프라움은 롯데 본점, 강남점, 안양점 등 전국 20개 매장에서 ‘리브 구스차렵이불’(퀸사이즈·45만원) 200개를 12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구스다운(거위털)이 60% 들어간 제품으로, 겨울뿐 아니라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또 내달 7일까지 4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구입가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해준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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