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의 '푸푸게임'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역사적 스케일의 MMORPG '시공전쟁'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 시간 만에 폭발적인 유저 유입 추세로 2서버를 오픈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시공전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 높은 그래픽과 차원이 다른 블록버스터급 스케일, 타임슬립이라는 독특한 소재, 시공을 초월한 여러 영웅들의 출현으로 정식 서비스 전부터 수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MMORPG로, 타 게임에서는 즐길 수 없는 합체 시스템과 성구 시스템 등 특별한 요소로 호평받았다.
이엔피게임즈 정민지 PM은 '예상치 못한 이용자분들의 뜨거운 호응에 긴급히 서버를 증축하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이 높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만큼 더욱 완벽한 서비스로 보답할 계획이니 앞으로 역사적 스케일의 시공전쟁을 주목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시공전쟁'은 12월 2일(화)까지 게임 유저 전원을 대상으로 플레이 스테이션4, 갤럭시노트4,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4일(목)부터 12월 11일(목)까지 엑스박스 ONE과 아이폰6를 증정하는 이벤트 외에도 다채로운 이벤트 혜택으로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공전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w.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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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전쟁:사라진 시대', 26일 정식 서비스 예정
'시공전쟁:사라진 시대', 금일(25일) 정식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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