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제시카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1월25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패션브랜드 ‘펜디(FENDI)’의 부디크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제시카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로서 제시카는 2개월 만에 국내에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제시카는 펜디의 의상을 입고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 취재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자신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제시카는 최근 중국에서 패션 브랜드 ‘블랑&에클레어’를 런칭하고 수석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시카 공식 석상에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 석상, 예쁜건 어디 안가네” “제시카 공식 석상, 오 디자이너” “제시카 공식 석상,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제시카 웨이보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 아닌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 ▶ [w타임머신] 고수-선예-유지태, ★들의 인간적인 모습 ▶ 주상욱 성유리 열애 언급 “안성현과 결혼까지 했으면” 응원 ▶ [오늘의 컴백] 루시아, 얼어붙은 마음 ‘녹여줘’ ▶ ‘유자식 상팔자’ 이하얀, 지저분한 사춘기 딸에 폭발 “썩은 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