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위글위글’, 건강미 넘치는 몸매에 남심은 ‘흔들흔들’

입력 2014-11-26 22:51
[연예팀]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가 화제다. 11월26일 헬로비너스의 소속사인 판타지오 뮤직은 공식 유투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노래 ‘위글(Wiggle)’에 맞춰 일명 ‘위글위글’ 댄스를 추는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위글위글’ 댄스를 추고 있는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모습을 곧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지며 많은 남성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헬로비너스는 영상 속에서 상하좌우로 움직인다는 뜻의 ‘위글(Wiggle)’의 사전적 의미처럼 엉덩이와 골반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유연한 몸짓으로 댄스를 소화해냈다. 트레이닝 숏팬츠와 타이트한 상의 역시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어울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에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대박”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우와 짱이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쫌 쩌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판타지오 뮤직 페이스북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 아닌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 ▶ [w타임머신] 고수-선예-유지태, ★들의 인간적인 모습 ▶ 주상욱 성유리 열애 언급 “안성현과 결혼까지 했으면” 응원 ▶ [오늘의 컴백] 루시아, 얼어붙은 마음 ‘녹여줘’ ▶ ‘유자식 상팔자’ 이하얀, 지저분한 사춘기 딸에 폭발 “썩은 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