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아이웨어, 국내 론칭 행사 성료

입력 2014-11-26 15:22
오케이미는 타투 아이웨어(TATTO Eyewear)’ 브랜드 론칭 행사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타투 아이웨어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얼굴에 새겨지는 듯 자연스럽고 편안한 아이웨어'를 모토로 삼는 브랜드란 점을 피력했다.

대표제품은 깎은 듯한 재질의 음각 기법을 적용한 프레임의 선글라스이다. 이 제품은 일본 장인이 수작업을 가미해 제작, 빛 반사에 따라 시각적인 효과가 달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타투 아이웨어 브랜드 제품은 현재 4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연예인 F(x) 멤버 빅토리아, 성유리, 정일우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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