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리 '이레 손길에 절로 들리는 앞발!'

입력 2014-11-26 12:07
[장문선 기자]배우 이레, 강아지 잭 러셀 테리어 종월리(본명 개리)가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미국의 여류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사라진 아빠와 집을 되찾기 위해 개를 훔치려는 열 살 소녀의 기상천외한 도둑질을 그린 작품으로12월 개봉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