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미국 캐주얼 브랜드 갭(Gap)이 영화 감독인 소피아 코폴라와 함께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 시즌 데이빗 핀처 감독과 협업에 이은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필름이다. 갭의 ‘드레스 노멀(Dress Normal)’ 캠페인과 홀리데이 시즌을 주제로 제작했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영상에선 ‘장갑’, ‘미슬토’, ‘가수’, ‘핀볼게임’이란 네 가지 주제로 영상을 제작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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