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용석 기자 ] LG전자와 LG화학은 25일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앞으로 3년간 60억원을 투자해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을 지원하는 LG소셜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LG는 소셜펀드를 통해 다음달 중순부터 사회적 기업 등이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재정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부와 환경부는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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