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대일 명덕 서울 이화 한영외고, 일반전형 경쟁률 평균 2.51대 1

입력 2014-11-25 15:08
중학교 영어 성적을 성취도 평가 점수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외국어고 입시가 바뀌면서 올해 외고 입학 경쟁률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25일 입시업체 이투스청솔과 하늘교육에 따르면 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서울외고, 이화외고, 한영외고 등 서울시내 외고 6개교의 일반전형 경쟁률은 평균 2.51 대 1로, 2011학년도 자기주도학습 전형 도입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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