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홈보이 신규 스피커 스테이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스피커 스테이션은 유명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사각형 디자인에 골드와 퍼플 색상을 적용했다.
아울러 컨트롤을 전면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터치만으로 이용할 수 있게 편의성을 개선했다. 무드 조명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집 분위기를 살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기존 홈보이 요금제와 동일하며 서비스 구성에 따라 월 7000원부터 1만7000원까지 총 6종의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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