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로또' 현대건설 히트작 힐스테이트에코 동익, 5천대 특별공급

입력 2014-11-25 10:40
현대건설이 마곡지구 상업용지 B6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마곡역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이하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잔여분을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방식으로 특별공급 중이다. 문의 대표전화 1661-6735

지난 9월 16.1대1의 경쟁률로 ‘완판’ 되었던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이번 특별공급 물량은 부적격 계약 해지분, 자격미달회수분, 공사대물회수분 외 다수 등이 포함된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이라는 것. ‘서울의 마지막 로또, 금싸라기 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에서 브랜드 오피스텔로는 최초이자 사실상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명품 브랜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탄탄한 재무구조로 투자의 안전성이 확실하고 공사 지연 우려도 없어 특히 새내기 투자자들과 해외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어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분양가는 3.3㎡당 900만~920(VAT포함)만 원선. 대출을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5,000여만 원 선이면 매입이 가능하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추가 비용은 없다.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3개 동으로 분리해 ‘ㅡ ㅡ ㅡ’형태로 설계한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전용면적 22.9㎡~44㎡의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 총 899실의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조감도 및 설계도

단지 서향편엔 신세계 복합쇼핑몰과 이마트, 강서구청과 강서세무서, 출입구관리소 등이 입주하는 행정복합타운이 위치해있다. 남측 방향 약 430m엔 여의도공원 2배 넓이 보타닉파크가 있으며, 지난달 23일 4조원 투자로 착공식을 했던 ‘LG사이언스파크’를 접해있다. 뛰어난 입지여건을 두루 갖췄다는 게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설명이다.

매입을 하려면 반드시 대표전화 1661-6735를 통하여 우선 신청금 100만원을 (주)코람코자산신탁 계좌(신한 140-010-613460)로 입금한 뒤 동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미계약시 자동해지 환불처리) 접수는 대표전화 1661-6735로 하면 된다.

“이번 특별공급에서도 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호실을 미리 확보하고 혼선을 막기 위해 반드시 대표전화 1661-6735의 번호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게 회사 측 관계자의 거듭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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