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결혼, '속도위반' 사실 물었더니…

입력 2014-11-25 10:19

윤상현, 메이비 결혼…"속도위반 아니다"

배우 윤상현과 작사가 메이비가 결혼을 앞두고 '속도위반' 의혹에 입을 열었다.

윤상현의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내년 2월 8일로 결혼 날짜를 확정 지었다"며 "날짜만 정해졌을 뿐 장소나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좋은 마음으로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염두에 두고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현, 메이비 행복하세요", "윤상현, 메이비 진짜 잘어울린다", "윤상현, 메이비 속도위반 진짜 아니겠지?", "윤상현, 메이비 요리하는 모습에 반했다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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