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는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세상에서 가장 촉촉한 원포원(One-for-one)' 약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으로 스킨푸드는 재능기부 상품인 ‘로열허니 착한 수분 크림’ 1개가 팔릴 때 마다 1개를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하 KOST) 저소득층 화상 환자 돕기 캠페인에 기부한다.
로열허니 착한 수분 크림은 일반인은 물론 병원 치료 후에도 건조한 흉터부위 때문에 꾸준히 고보습제를 사용해야 하는 화상환우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단계에서부터 화상환우 커뮤니티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했다.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인 '허니의 기적' 라인과 함께 대용량(200g)제품으로 한정 출시된다.
올해는 화상환우의 사연을 담은 캠페인 영상도 제작했다. 스킨푸드 유튜브 공식 채널인 스킨푸드TV (www.youtube.com/user/eskinfood)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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