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열애, 지인 소개로 연인 사이 발전…결혼 전제로 교제

입력 2014-11-23 02:40
[연예팀] 배우 윤상현과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중이다. 11월21일 한 매체는 “윤상현과 메이비가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 매체를 통해 “연기와 음악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활동해 이야기가 무척 잘 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둘 다 혼기가 찬만큼 측근에게도 교제 사실을 밝히지 않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만나왔다”고 전했다.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윤상현 메이비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상현 메이비 열애 축하한다” “윤상현 메이비 열애, 잘 어울린다” “윤상현 메이비 열애, 결혼 소식 조만간 들리겠네” “윤상현 메이비 열애, 또 한 커플 탄생했네” “윤상현 메이비 열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오만석 전처 조상경은 누구? ‘헐리우드 뺨치는 쿨한 사이’ ▶ [w기자까톡] 의외의 복병, JYJ-갓세븐 편 ▶ ‘우결’ 송재림, 김소은과 화보 촬영에 “오늘 밤 잠은 다 잤다” ▶ [★비주얼끝판왕] 공항패션 속 남친룩 대결, 민호 vs 바로 vs 바비 ▶ ‘피노키오’ 이종석, 촌티 벗더니 박신혜와 식빵키스? ‘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