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원 피자, 베스트 토핑만 듬뿍…피자헛 '파격' 한정 판매

입력 2014-11-21 16:06

9900원 피자
피자 1판이 9900원? 온라인 전용 실속형 메뉴 공략

최근 피자헛이 출시한 ‘더 퍼스트 피자(The 1st Pizza)’는 높은 품질의 피자를 1만 2,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맛도 1등, 가격도 1등이라는 피자헛의 자부심을 담아 출시됐다.

게살, 새우, 포테이토, 베이컨 등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베스트 토핑을 듬뿍 넣어 풍성 한 식감과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피자로 ‘크랩&쉬림프’, ‘포테이토&소시지’, ‘베이컨&토마토’ 3종으로 즐길 수 있다.

인터넷, 모바일에서만 주문 가능한 더 퍼스트 피자는 1월 31일까지 한정 판매 예정이며,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방문 포장 주문 시, 9,9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피자헛 PR매니저 김예현 대리는 "9900원 피자는 피자헛이 준비한 연말 연시 특별한 이벤트로, 최대 30% 이상 알뜰한 가격으로 더욱 맛있고 즐겁게 피자를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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