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방한, 신동엽과 19禁 연기 펼치나? '기대감 폭발'

입력 2014-11-21 11:15
수정 2014-11-21 11:16

케이트 업튼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22)이 한국을 방문했다.

케이트 업튼이 21일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케이트 업튼은 오는 23일까지 부산 백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22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생방송 무대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국내에도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모델 겸 배우다. 영화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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