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오는 28일 서울 논현동 소재 클럽 '큐빅'에서 열리는 'DJ 쇼킹 파티'를 후원, 소비자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DJ 쇼킹 파티는 휴대용 디제잉 장비 브랜드인 '몬스터 고 디제이'의 오픈마켓 11번가 판매를 기념해 기획된 파티다. '사운드 클래시 2014 라스베가스'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세계 3위를 차지한 'DJ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밀러는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illerkorea)에서 소비자 50명(동반 1인, 총 100명)을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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