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의 날씬한 몸매가 화제다.
신아영은 1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 신포커플레이어 김유현과 기억의 미로 게임을 펼쳤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이날 신아영은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 날씬한 몸매로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다.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다.
신아영 탈락 소식에 누리꾼들은 "더지니어스3 신아영 탈락, 아쉽다" "더지니어스3 신아영 탈락, 정말 미인이시다" "더지니어스3 신아영 탈락, 아쉽게 탈락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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