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회적 기업 결실…한화B&B 첫 인증

입력 2014-11-20 21:39
수정 2014-11-21 03:51
[ 박영태 기자 ] 한화그룹은 식음료 계열사인 한화B&B가 고용노동부로부터 국내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발표했다.

한화는 지난해 말 한화갤러리아의 커피전문점 빈스앤베리즈를 사회적 기업인 한화B&B로 분리했고 이번에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다. 한화B&B는 현재 전국에 36개의 빈스앤베리즈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직원 200여명이 모두 정규직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