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 몸매' 신아영 탈락, 하루종일 검색어 오른 이유 따로 있다?

입력 2014-11-20 17:44

신아영 탈락

신아영 아나운서가 최종 탈락자로 선정되면서 하루종일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신아영은 19일 밤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 김유현과 치열한 데스매치 끝에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이날 신아영은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신아영의 남성 팬들은 "신아영 몸매 덕분에 계속 이슈되는 듯" "신아영 탈락, 진짜 아쉽다" "신아영 탈락,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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