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정보통신, 계열사에 64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4-11-20 13:16
[ 노정동 기자 ] 연이정보통신은 계열회사인 연이전자천진유한공사(Younyi Electronics Tianjin)의 채무 64억9500만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8.8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1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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