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 연예인 사이에서도 열풍…'음모론'까지 나왔다?

입력 2014-11-19 17:31
수정 2014-11-19 17:31

허니버터칩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가수 소이가 '허니버터칩' 앓이를 인증했다.

17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같은 날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허니버터칩 열풍에 편의점과 마트에는 품귀현상이 발생했으며 중고 사이트에는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 대의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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