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최대주주 김철외 1인으로 변경

입력 2014-11-19 15:44
[ 한민수 기자 ] 피앤텍은 19일 예탁 유가증권 공유지분 반환청구 소송의 확정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피앤텔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에서 김철외 1인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47.26%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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