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피처폰 구매 고객에 최저 13만원 지원

입력 2014-11-19 11:02
LG유플러스는 피처폰 구매 고객에게 최저 지원금을 제공하고 인기 스마트폰 3종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 와인4, 삼성전자 마스터 등 2G폰 2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요금제와 관계없이 최저 12만96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LG전자 G2와 와인스마트 등 스마트폰 2종의 지원금도 상향 조정해 각각 50만 원과 25만 원을 제공한다(LTE8 무한대 89.9 기준). 특히 G2의 경우 종전보다 30만 원을 인상해 업계 최대 지원금을 제공한다.

LG전자 옵티머스 G 프로 및 G3 beat, 팬택 베가 아이언2 등 인기 스마트폰 3종의 출고가도 인하한다. 옵티머스 G 프로와 G3 beat는 39만9300원, 아이언2는 35만2000원에 판매한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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