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나윤희 기상캐스터
SK와이번스 최정과 나윤희 기상캐스터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는 SK 최정과 나윤희 울산 MBC 기상캐스터가 다음달 14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정의 가족은 주변 친지, 지인들만 모시고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K 투수 김광현 역시 최정과 같은 날 12월 14일에 웨딩마치를 올린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올해 이곳 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