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법정관리 영진코퍼레이션, 이틀째 하한가

입력 2014-11-19 09:30
[ 정현영 기자 ] 영진코퍼레이션의 주가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이틀 연속 하한가(가격제한폭)로 주저앉았다.

영진코퍼레이션은 19일 오전 9시29분 현재 전날보다 14.74% 급락한 214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7일 이 회사의 법정관리 개시를 결정, 전날부터 주식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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