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에이테크놀로지, 상장 첫날 5%대 '뚝'

입력 2014-11-19 09:07
수정 2014-11-19 09:09
[ 박희진 기자 ] 새내기주인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상장 첫날 약세다.

19일 오전 9시2분 현재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시초가보다 450원(5.77%) 내린 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2차전지 조립공정 설비 전문기업이다.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은 24.1%, 영업이익성장률은 30.2%에 달한다.

지난 5일~6일 양일간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는 밴드 하단에 그친 6600원으로 확정됐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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