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상담 나선 은행장들

입력 2014-11-18 23:49
[ 강은구 기자 ]
금융감독원과 서민금융을 취급하는 금융회사들은 1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국민 행복을 위한 서민금융 종합 상담’ 행사를 공동으로 열었다. 김병호 하나은행장 직무대행(왼쪽 첫 번째)과 김한조 외환은행장(두번째)이 상담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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