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태호)가 야심차게 준비한 온라인 MMORPG '다크에덴' 유저 간담회 참가에 신청이 몰리고 있다.</p> <p>지난 11월 12일 수요일에 시작 된 참가 신청은 주말 연휴에 많은 신청서가 쇄도한데 이어 평일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p> <p>이번 유저 간담회는 겨울 방학 시즌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앞두고 유저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유저의 요구와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다크에덴'의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아이템 및 푸짐한 경품이 제공 될 예정이다.</p> <p>희망자 중 60명을 선발해 '다크에덴' 제작팀과 함께 간담회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자는 11월 28일 금요일에 발표 할 예정이다</p> <p>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저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다크에덴'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이달 26일까지 실시되는 '다크에덴' 유저 간담회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 홈페이지 (http://www.darkeden.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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