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80% 감자 결정…"재무구선 개선"

입력 2014-11-18 17:26
대한전선이 모든 주주가 보유한 주식 5주를 각각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80% 비율의 감자를 단행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자본금은 5196억4171만2500원에서 1039억2834만25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는 1억6353만6685주에서 3270만7337주로, 우선주는 4432만주에서 886만4000주로 축소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