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인수 권익위 부위원장…권익분야 '통'

입력 2014-11-18 13:41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내정자는 권익위 내 행정심판과 권익개선 정책 분야에 정통한 인물이다.

1985년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사회에 입문한 뒤 미래창조과학부의 전신인 체신부와 정보통신부에서 20년 간 근무했다.

2007년 법제처 행정심판심의관을 맡은 뒤 2008년 출범한 권익위에 합류했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권익개선정책국장을 지냈다. 올해부터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해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질서ㆍ사회안전분과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 50세, 경기 화성 ▲ 경기 수성고, 단국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 정보통신부(현 미래창조과학부) 통신위원회 총무팀장 ▲ 법제처 행정심판관리국 심판심의관 ▲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심의관 ▲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질서ㆍ사회안전분과 전문위원 ▲ 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 권익위 기획조정실장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