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다음 달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용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오브 러브'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리미엄 상영관에서의 영화 관람과 코엑스 단지 내에 개최되는 크리스마스 마켓 부스 이용권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오브 러브(Christmas of Love)’ 패키지를 12월 24일 단 하루 동안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숙박 2인, 메가박스 코엑스점 영화관람권 2매(프리미엄 상영관 부티크 M 컴포트 상영관) 혹은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 호텔 초콜릿박스와 와인 1병(750ml)이 제공된다. 가격(세금 및 봉사료 별도)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디럭스룸 31만5000원부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수페리어 30만5000원부터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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