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 열려

입력 2014-11-17 15:55
[장문선 기자] 배우조정석, 류승룡, 엄정화, 송강호, 장영남, 김수현(왼쪽부터)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핸드프린팅 하고 있다.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으로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한 이래 올해 51회를 맞이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