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구 기자 ]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들이 15일 호주 브리즈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제이컵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토니 애벗 호주 총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악셀 키실로프 아르헨티나 재무장관. 둘째줄 왼쪽부터 엔리케 페나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마리아노 라호이 브레이 스페인 총리,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박 대통령,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헤르만 반롬푀이 EU 상임의장. 셋째줄 왼쪽부터 마크 카니 G20정상회의 금융안전위원회 의장, 가이 라이더 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총장,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존 필립 키 뉴질랜드 총리, 무함마드 울드 압델 아지즈 아프리카연합 의장,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김용 세계은행 총재, 호베르투 아제베두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브리즈번=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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