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결 인턴기자]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의 상반신 일부를 노출했다.최근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SNS에 “So XXXXing extr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타올을 감싼 채 분홍색 계열의 샤워가운을 반쯤 벗어 쇄골과 가슴골을 드러내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평소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을 뒤집고 있거나 그의 얼굴을 해괴망측하게 합성한 사진을 올리고 있다. 이 사진 역시 많은 국외 매체가 보도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또한 높은 수위의 노출과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 등 여러 기행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마일리 사이러스는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인 패트릭 슈왈제네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014년 초에는 리암 헴스워스와 파혼한 뒤 ‘트와일라잇’의 켈리 러츠, 뱅거즈의 프로듀서인 마이크 윌 등과 염문설에 휘말린 바 있다.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3년 드라마 ‘Doc’으로 데뷔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급격한 체중 감량 이후 섹시 컨셉의 여가수로 거듭났다. (사진출처: 마일리 사이러스 페이스북)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미생’ 박해준, 천관웅 대리로 영업3팀에 합류 ‘출연은 언제부터?’ ▶ [w타임머신] 이준-이특-브래드 피트, 11월13일 의외의 ★ ▶ 나비 첫눈예보 공개, 가슴 수술 발언 뒤늦게 화제…“몸은 안했다” ▶ [W이슈리포트] ‘전현무 이지애’ ‘류승룡’ 크고 작은 해명의 연속 ▶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터질 듯한 ‘볼륨감’…나란히 놓고 보니 ‘입이 쩍’